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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가는 여행지

검단산 카페 - 허난(검단산) 카페 루시다. 허난 로스테리 대형 카페

by tripcard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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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카페

가게 앞에는 주차 공간도 있어 야외 테라스도 놓여 있었다. 근처에서 밥을 먹어가는 카페가 많지 않아 찾아가게 되었다. 카페다운 모양을 보이는 허난 카페르시다는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정평하고 싶은 카페다.

 

カフェルシダ (카페 가, 디저트 정) ( 1851) 5호선 허난검단산역 3번 출구에서 578m. 일수요일 10:0022:00. 마지막 주문 21:30. 목토요일 10:0023:00. 마지막 주문 22:30. 단체석, 주차장, 포장, 무선 인터넷, 현지화 페(카드형), 제로페이.

 

점내

가게 안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주방이 보이고, 식물과 디저트가 눈에 들어간다.

 

쇼케이스 안에는 디저트가 들어가 있어, 키친의 끝에는 드리퍼 등 커피를 내리는 도구도 놓여 있었다.

 

직접 구운 스콘과 쿠키도 준비되어 있다.

 

점내는 클래식함이 녹아 있어 공간 공간이 감각적이고 매우 깨끗했다.

 

내부의 왼쪽 안쪽에는 옛날과 사진이 걸려 있었다. 책도 많이 있어 혼자 커피를 마셔도 와서 책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형 테이블도 두고 있어 단체회나 단체회 식후 찾기에도 좋은 곳이다. 대형 테이블 뒤에는 로스팅실도 보인다.

 

통창과 화이트 커튼이 조용하고 따뜻하다. 나무로 짠 선반이 창 밖으로 스며드는 빛을 분산시켜준다.

 

우리가 앉은 공간은 접이식 문이 열려 있는 안쪽의 장소였다.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는 샤라라한 화이트 커튼이 숨겨진 벽처럼 놓여 있었다. 솔솔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을 보고 있기 때문에 설렘이다.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 하남 카펠시다다. 로스팅실도 매우 넓고, 수업을 하거나 대형 테이블도 놓여 있었다. 커피회도 좋은 것 같다.

 

요긴은 화장실 입구인데 책이 있어 굉장히 푹신하고 깨끗했다.

 

메뉴 패널

하나남 카페르시다에는 다양한 커피 메뉴가 있다. 또 1인 1커피 메뉴 주문을 한 뒤 2000원에 미국 리필도 가능하다. 에스프레소에서 핸드 드립까지 있다. 논커피로 수제 주스, 스무디, 에이드 등이 있어 티의 종류도 다양하다. 로스터리 카 페이지에서 수제 차와 수제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곳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5000) 따뜻한 플랫 화이트 (5500) 쿠키(4000)

우리가 주문한 커피와 쿠키가 나왔다. 내가 주문한 플랫 화이트는 황금색을 띠고 커피의 맛이 느껴졌다.

 

허난 로스터리 카페답게 커피가 매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허난검단산의 초입에 이런 커피 음식이 있다니 놀랐다.

 

수제 쿠키도 매우 깨끗하게 나왔다.

 

밀가루가 너무 심하지 않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호두가 듬뿍 들어 매우 호소했다. 수제 쿠키에도 루시다만의 감각이 들어 있었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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