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는 겨울입니다만, 그래도 즐거운 겨울의 놀이를 즐기는 날이 조금 남아 있지 않은 부분은 유감입니다. 지난 주 주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썰매를 타고 경기도 눈썰매의 과일 서울랜드로 다시 갔다. 눈썰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기구와 쥬라기 랜드까지 골고루 즐길 수있어 시간이 걸릴 것 같지 않고 놀았습니다.
과천서울랜드 주차장과 연간 회원권, 자유이용권
과천서울랜드에는 동문주차장과 후문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른 계절에 방문하는 경우, 동문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이용이 용이합니다만, 동계는 이야기가 조금 바뀌지요. 산천리 광장에 경기도 눈썰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후문 주차장에서 가는 편이 훨씬 가깝습니다. 서울랜드 홈페이지에는 후문 주차장이 업무 전용 주차장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겨울철 한정 여부는 모르더라도 후문 주차장에 무리없이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용요금이 1만원으로 쓰여졌지만 서울랜드 이용객은 당연히 무료로 주차가 가능했고 저는 일요일 점심때 방문했지만 주차장은 거의 없었습니다. 주말 방문시 조금 서두르거나 오전 방문자가 빠지는 오후 시간경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농협카드 실적을 충족해 55% 할인을 받았으며 22,000원에 과천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발권했습니다. 조카 1호와 동생은 작년에 연간 회원권을 구입했기 때문에 프리패스. 조카 2호는 아직 36개월 미만이므로 무료 입장입니다.
과천서울랜드 연간 회원권의 금액은 상기와 같습니다만, 상시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른 기준 1년에 8도 정도는 가야 그래도 본전은 빼는 것 같습니다. 소셜 할인으로 연간 회원권을 싸게 팔 때도 자주 있다고 합니다만, 동생은 그렇게 보다 싸게 구입했습니다. 조카 1호는 소셜보다 키즈 금액이 싸고 59개월에 딱 맞게 끊어졌습니다. 매우 현명한 소비 활동입니다. 최선을 다하십시오.
과천서울랜드 경기도 눈썰매
그래도 개장하고 잠시 방문했을 때보다 조금 따뜻한 날이었기 때문에 운영중인 차량도 상당히 완전 무장을 해왔지만, 후에는 하나씩 벗고 재건했다는 것은 비밀. 일단 경기도의 눈썰매에 먼저 정복하기 위해 총총을 떠난다.
얼음 분수에 빙어를 놓아두고 정원에서 잡습니다만, 별도 5,000원의 비용을 지불해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직접 잡은 빙어는 푸드 코트에서 추가 요금을 받고 빙어 튀김으로 만들어줍니다.
미역도 한번 잡을까? 하고 싶었지만 놀 거리는 많아 시간은 없기 때문에, 한번 자유이용권에 포함된 것만으로 즐길 것을 결정합니다. 경기도의 눈썰매의 입구는 이렇게 노새의 눈썰매라는 엄선한 입구로 연결됩니다만, 역시 그렇게 향하는 것이 가장 많았어요.
관악산이 보이는 노새 눈썰매는 일반용 120m 슬로프와 유아용 50m 슬로프의 2개가 운영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120cm 이상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보호자 동반 탑승은 불가능. 유아용은 120cm 이하의 어린이가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의 탑승이 가능합니다.
눈썰매 탑승 위치까지는 직접 눈썰매를 당겨 걸어가야 하며, 슬로프 개수가 적은 쪽에서 코스도 단조롭고 전문 눈썰매에 비하면 조금 유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놀이기구 등 다른 즐기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일반용의 경사를 넘어 안쪽의 공간에는, 아이들이 눈놀이를 하거나, 작은 아이들의 썰매를 당기거나 하는 등, 눈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빈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눈썹을 늘리기 위해 우리에게 가려고 한 번도하지 않았습니다.
자로 끝난 얼음낚시와 얼음썰매 체험장은 경기도 눈썰매의 왼쪽에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여기 역시 추가 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꽉 얼어붙은 빙판으로 민속 썰매에도 타고 구멍을 뚫고 빙어도 낚는 곳이군요.
분명 아이들처럼 오신 것 같지만, 혼자 외롭게 빙어를 잡고 계신 아버지들의 모습을 적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정원의 낚시처럼 미역이 슈슈 포획되어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만 낚시라는 것이 원래 외로움과의 싸움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까.
눈썰매는 빨간 플라스틱 썰매이지만, 셀프에 가지고 쌓아 놓는 방법이므로, 사용한 눈썰매에는 흙이나 물기가 있는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복장은 방수가 되는 스키복 등으로 입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청양설썰매장의 경우 탑승하면서 휴대전화 촬영 등 별도의 제지를 한 적은 없지만 경기도 눈썰매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눈썰매 탑승 중에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에 안전 요원이 상당히 많이 배치되어 있으며, 도중 이상 내려 오면 발로 멈추고 계속 수신 전화를 보내 마이크로 이야기를하기 때문에 어떤 분은 얼마나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이며, 이 장소는 이 장소의 규칙이 있으므로, 유의 사항을 잘 지키면서 즐겁게 탑승하기로 합니다. 일요일 낮 기준 대기 10분 내리는데 30초 다시 걸어가는데 3분 정도. 1시간에 4회 정도 탔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큰 이변이 없으면, 까지 경기도의 눈썰매가 운영된다고 말하므로, 나머지 2월 중이 되면 한 번에 가 봅시다.
과천서울랜드 요리
전회는 다른 푸드 코트가 멀어질 것이라고 지레 추측해, 경기도 눈썰매점내의 매점에서 간단하게 라면이나 옴크등에서 요기를 했습니다. 막상 걸어 보자마자 이번은 서울랜드 안쪽으로 좀 더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면도 낚시 존의 근처에도 분식이나 튀김 등을 판매하는 부스가 있었지만 쿨하게 패스해,
쿠파나 패전, 동동주 등을 팔고 있는 한국요리의 푸드코트도 지난해 방문했을 때 한 번 이용한 적이 있었지만 만족도가 떨어지고 역시 패스.
날이 춥기 때문에 뜨겁게 매초 순두부 찌개를 먹어 보자? 그리고 스 와이프 스캔하려고했습니다. 초당 순두부찌개 집 메뉴는 9,000원에서 12,000원까지로, 뭐 이 정도라면 그래도 괜찮기도 했지만 롯데리아가 있었던 것이 생각이나 조카님께 햄버거와 순두부 속 골라니 햄버거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그래, 맞습니다^^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쿠파가게가 내부가 꽤 붐비고 있었다. 면이나 도토리 등, 여기도 메뉴의 선택 폭이 조금 넓은 편이므로, 많이 이용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태권도 학원에서 단체에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아이들의 무리와도 조금 지나.
과천 서울랜드 롯데리아에서 판매되는 달론이팩이라는 세트 메뉴가 있었습니다. 야키니쿠 버거 + 새우 버거 + 양념 감자 + 치킨 휠 + 탄산 음료 2 잔에 15,000 원이므로 썩어 나쁘지 않은 구성입니다. 특별 점포이므로 별도 할인이나 적립은 할 수 없습니다. 탄산 못을 마시는 2호를 위해 오렌지 주스도 하나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동생 왈 전국 롯데리아 가운데 서울랜드 롯데리아가 제일 장사가 잘 되지 않을까 합니다. 메뉴나 세트의 구성이 다른 점포에 비해 단조로운 분이라 주문이나 수령도 빨리 맛도 기복이 없고 가격도 적당하고 서울랜드에 오면 무조건 롯데리아에 와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과천서울랜드차량
식사를 마친 후 다시 경기도의 눈썰매 방향으로 가는 것은 조금 유감으로 과천서울랜드의 놀이기구를 조금 즐겨 가려고 생각합니다. 놀이기구는 눈썰매의 반대편에 거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롯데리아에서 곧 말하는 것이군요.
과천서울랜드 내에는 총 48개의 어트랙션이 있어,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기구가 많기 때문에, 미취학아부터 초등학생까지는 무리없이 즐겁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즐겁게 타는 놀이기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법 급속히 돌고 상하로 움직이는 라바 트위스터나 미니 롤러 코스터, 토봇 트레인, 락 카페 등 제법 스릴이 있는 미취학 아동용 과천 놀이도 있네요. 상쾌감을 즐기고 있는 120cm 이상의 관람객을 위한 블랙홀 2000, 은하 열차 888, 샷 드롭, SKYEX, 도케비풍 등, 심장이 찢어지는 녀석은 더 이상 무서워서 엄격하게 할 수 없습니다.
쥬라기 랜드
어떤 집의 아이들도 그렇듯이, 우리 집의 치킨은 공룡의 이름을 주는 것처럼 기억합니다. 과천서울랜드에 함께 온 것이 3번째이지만 다른 곳을 즐기는 줄라길랜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쩌면 무서운 것인지 걱정했지만, 매우 즐겁게 둘러 보았습니다. 티라노 입에 들어갑니다. 마감은 저녁 7시입니다.
공룡연구소를 테마로 만든 과천서울랜드 쥬라길란드는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장소이며,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직접 접촉해보고 체험도 할 수있는 공간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공룡의 계란과 공룡의 발톱, 화석 등을 하나 둘 이상 지나 미지의 세계 속에 점점 들어가게 됩니다.
안쪽에는 본격적인 공룡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대형 트리케라톱스에서 시작하여, 땅에서 하늘, 공룡이 무리 울음소리를 내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똑같고 무서워서 울고 있는 것 같지만 많이 컸다. 상당히 진지하게 공룡을 바라보면서 이름을 들었어요.
내부가 매우 넓은 것은 아니지만, 꽤 리얼한 공룡의 세계에 들어온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비용 부담도 없고, 아직 추운 겨울이므로 밖에서 놀고, 잠시 몸을 녹이기 위해 들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공룡이 모여 있던 정글 속을 빠지면 화석 발굴 체험장이 나옵니다.
안에 들어 오빠들처럼 화석 발굴도 한번 도전해 보는 우리의 이끼입니다.
나가기 전에는 빠뜨릴 수 없는 기념품 숍이 떡이니까. 그래도 무사히 통과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과천 서울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난감과 인형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쥬라기 랜드 밖에도 큰 공룡 모형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공룡은 좋아하지만 콩콤에서 외치고 움직이는 내부를 거부하는 아이들이라면 밖에서도 공룡의 친구를 보고 갈 수 있네요.
인형극이나 마법 공연 등도 있어, 베스트 키즈의 실내 놀이터도 있습니다만, 우리는 또 과천 서울랜드를 건너 경기도의 눈썰매를 다시 한번 즐겼습니다. 야간에는 스노우 뮤직 글로브와 루나 레이저 판타지 쇼도 진행된다는데 태양이 피곤해서 추운 야간 개장은 날이 조금 풀리면 머물겠다고 생각합니다.
끝.
과천서울랜드는 저의 조카 같은 미취학 아동과 하루 종일 놀기에 딱 맞는 곳입니다. 특히 2월 말까지는 경기도의 눈썰매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눈썰매도 타고 차량도 타고. 쥬라기 랜드나 공연 관람도 하고 하루를 보내는데 딱입니다. 근처에 사는 분은 싸게 연간 회원권을 구입해 과천놀이를 즐기고 부담없이 방문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오늘도 잘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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