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DMZ 평화의 도화천 산소도 보행 행사에 참가하는 가을여행에 다녀왔습니다. 공기 좋고 물이 좋은 화천에서 산소 듬뿍 흡입하는 힐링 여행으로, 상쾌한 가을 날씨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제장에서 축하 공연도 보고 코스를 따라 걷는 절에서 건강해져 행복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매년 행해지는 이벤트로 올해는 토요일 09:00 화천 생활 체육 공원 원형 경기장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에 다양한 참가 프로그램까지 선물 받고, 함께 즐기는 산소길을 걷는 것으로 2000여명의 참가자들로 화려한 개막.
생활체육공원 원형경기장에서 고고고 아침은 마음껏 먹고 시작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습니다. 이왕이라면 빨리 가는 것이 좋은 것이 무대 앞의 공연장에는 텐트를 치고 하나가와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웃음
참가하시는 분에게 무료로 드리는 커피나 차도 마실 수 있도록, 여성 단체 협회에서는 급수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개시전은, 회장에서 보여 주는 학생들의 축하 공연 연습도 활발했습니다.
쌀도 나누어 줍니다만, 요건 코스 완주자를 위한 선물로서 반품점인 사란교에서 쿠폰을 받는 분으로 나눠 주십니다.
현지 축제장에서의 안전을 위한 안내장과 안전 팔찌, 우산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화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핫팩을 나눠주셨지만 요가요가 매우 유용하게 썼습니다. 아침은 특히 조금 추웠습니다.
시간이 다가오면서 축제의 출발점으로 점점 모이기 시작하는 사람들...
파크 골프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골프는 칠 수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고, 막상 보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파크 골프도 이제 시작해 볼까? 웃음
화천댐 물 반도체 산업단지 공급 결정
요가 요가 화천시장을 방문할 때 가지고 가서 편리하게 자주 사용했습니다.
화천 산길을 걷는 이벤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공연 아침 일찍 와서 연습했던 아이들의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멋진 공연으로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유치원에서 초중고교생들의 멋진 댄스와 응원은 감탄하지 못했습니다.
무대 공연이 끝난 후에는 모두 함께 걷기 시작하기 전에 체조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국민 체조가 생각났습니다.
2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어 백명단 위로 끊어 출발을 했습니다.
질서정연히 나란히 걷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나도 슬슬 출발했습니다.
실은 혼자서 걷기에는 쉽지 않은 길인데, 많은 것이 걷기 때문에 전후에 사람들을 보면서 나중에 가면 좋기 때문에, 은근하게 즐거웠습니다.
왼쪽에는 북한 강의 수류가 보였고 오른쪽은 시골 풍경과 함께 하늘의 구름과 산, 아사기리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습니다.
미사토강을 따라 좁은 길도 나오지만 깊은 산 속을 걷는 기분이 들어가도 좋네요.
느긋하게 걷는 것이 정말로 산책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피곤해질 무렵에 북한 강의 물 위를 걷는 숲에 다리라는 길이 나옵니다. 무언가가 열린 풍경에 시원한 강줄기와 그 멀리 보이는 사랑교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다리는 중간 교차로입니다. 거의 전부 온 기분^^♡
숲에서 다리 한가운데에는 그냥 지나치지 않는 둥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증샷을 찍자
사랑교 다리는 산천어의 형태로 화천의 축제의 하나로 북한강에서 많이 날아가는 지역을 알리는 대표적인 물고기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다리 안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강바닥의 수류를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침내 다리를 건넜습니다. ㅎㅎ 쌀교환권을 여기에서 나눠주겠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시 돌아가면 쌀 한 봉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환 지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물과 꽃차도 준비되었습니다.
버스킹 공연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앉아 음악 감상도 하고 지친 몸에 휴식도 취해 봅니다.
사랑 조형물에서 그냥 지나가 깨끗한 사진이 하나 지어졌습니다.
사랑교 다리 아래에 미륵암의 대피소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차장도 있으므로, 여기에서 산소길을 거꾸로 걸어 숲에 다리까지만 걸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강원도 화천의 가을 여행에 좋은 산소길을 올해 축제 걸음에 참가하면서 걸어 보았습니다. 정말 공기가 좋고, 물이 좋고 화천에 가면 꼭 걸어 보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걸은 후에는 하나가와 시장을 둘러싸고 산타클로스 우체국에도 가서 야마가와의 커피 박물관까지 가면 정말 충실한 코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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