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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가는 여행지

평택 마루횟집 - 츠바키시마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주위 부산 해 전철 및 스카이 캡슐 사전 예약

by tripcard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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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마루횟집

2시간 10분 정도 달려 마침내 부산역에 도착 렌터카로 차를 받고 GOGO!!! 약 20분 이상 달려 도착한 츠바키 공원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최초의 코스인 츠바키시마를 향해 걸었습니다. 하이디 높은 아파트와 빌딩의 숲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입이 푹 빠져 퍼졌습니다.

 

다니는 산책로에 동백꽃을 만났습니다만, 많이 피고 있던 것도 있었습니다, 산책길을 아주 잘 놓고 시간이 많다면 여기에서 느긋하게 걷고 싶었어요, 히라사와는 소나무만을 제외하고는 전세계가 굉장한 나뭇가지만이 보이지만, 이곳은 한 그릇의 동백나무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그렇게 해봤는데 ㅎ

 

해안을 따라 본 건너편에 멋진 광안교의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지만, 대교 맞은편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광안대교의 뒤의 배경에 인생의 사진을 많이 건네주었습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안

누리마루 하우스를 견학한 후, 산책로를 따라 오르는 것이 아니라 뒤를 일주한 사진입니다. 왼쪽에는 멀리 광안대교가 보이고 그 너머에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전설의 인어상이 있다는 곳으로 걸어가는 동안 만난 동백나무입니다. 피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꽃이 늘어난 것도 많아, 이 추운 1월에 보는 꽃은 곧 아름답고 깨끗했습니다.

 

인어 동상

인어상이 있는 곳이 가까워지면, 엘 시티가 일망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날씨가 얼마나 따뜻하고 좋았는지 많은 사람이 구경을 나왔지만, 이때의 온도가 15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봄날씨같아서 산책에 아주 좋았고,

 

아래의 안내판에 쓰여진 인어상의 슬픈 전설 87년도 태풍에 의해 상체 부분이 없어져 89년도에 4톤 청동좌상 인어상으로서 새롭게 제작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외롭게 앉아있는 인어의 동상을 담고 있습니다.

 

전설의 인상을 내려다보는 길에 엘시티빌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보이지 않지만 웨스턴 조선 호텔이 있습니다.

 

동백나무 섬의 해안을 따라 산책로를 돌고, 나와서 맛있는 점심을 하기 위해 주변의 모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우선 주차장이 있으면서 괜찮은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특히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서 수회가 호소하면서 시원한 맛이 매우 좋았고, 노란 초밥의 한 조각을 벗겨 생 와사비를 올리고, 간장에 담근 생선회와 시원하고 맛있게 익은 배추김치를 올려 먹어 보도록 점원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대로 먹어 보니 세상에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드디어 출발했습니다, 뒤를 바라보면서 한 컷 촬영해 보았습니다만, 미포 정류소와 간판이 보였습니다. 야호! 딱 4명만 앉을 수 있는 공간이므로 5명이 오면 나누어 타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스카이캅셀 안의 창문을 열어도 좋다고 해서 열면 정말 시원한 바다풍이 얼굴을 지나갔습니다. 그 멀리 엘시티도 한눈에 보여주고 아주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캡슐을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산책로가 있지만 날씨가 좋고 걷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와우! 광대한 해안을 돌아보면서 잠시 많은 생각이 맞아 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코스에서는 스카이캡슐 열차로 하차해 바다의 경치를 하기 위해 부산해변열차를 환승하기로 했습니다.

 

타는 도중에 내려 해안을 따라 산책길이 능숙해지고 있어 걷면서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디딘동 전망대가 있는 곳에 하차를 하여 일주 구경을 하는데 투명 바닥이 있어 빠듯하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서워서 멀리서 쳐다봤다.

 

이미 태양이 굉장히 떨어지는 5시경 다리돌 전망대에서 한 컷 인증하고 해변의 산책로에서 열심히 빨리 걸어갔습니다. 풍경도 즐기고, 운동도 해, 산책로 위에는 스카이 캡슐이 지나갔지만 야경을 즐기고 싶은 사람입니다. 운행시간:09시 30분~19시 마지막 비치 열차(미우라): 19시 비치 열차(성종): 18시 30분 스카이 캡슐: 18시

 

한겨울에 즐긴 부산여행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나를 위한 치유 시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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