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컨셉인 포켓모트를 이용한 포토존까지 제작에 이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 짐을 넣어...승용 캠퍼가 울고 있다>. <
보조석에 앉아도 아래에 짐을 쌓아 다리를 뻗어 앉아 갔지만 다리를 두드려 화났다. 그래도 30분 거리이기 때문에 제대로 참고 즐거운 기분으로..ㅎㅎㅎ하남 진입!!
타밤 캠프장 입구에 도착! 요기 왼쪽이 관리동. 샤워 룸과 매점. 온수 나오는 개수대가 있어. 매점에 들러 체크인하고 브레이커가 오르면 요기에 들어가면 좋다.
관리동에 있는 픽업 매점! 그 전에는 미니 탁구대와 아이들의 놀이기구,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관리동 전방에 키즈 존이 있는데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고 안에 에어 바운스, 트렌폴린, 미끄럼대 등 아이들이 놀이터가 가득! 그리고 정말로 매니지먼트를 정중하게 해 주고, 뭔가 예쁘게 유지되고 있었다! 자세한 사진은 뒤에^^
할로윈을 가르쳐주는 포토존^^
길에 들어간다! 왼쪽에서 덱 A존 16번까지가 있어 사이드 사이트와의 간격이 넓고, 앞이 막혀 있어 매우 프라이빗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관리동과 키즈 존이 가까워, 좋은 A 존.
이제 타고
점점 각도가 오르다니…
그런데, 본격적으로 세팅에 들어가 보자!
피터 캠프장 배치도. 우리는 파쇄석의 C존 2번 사이트였습니다. 8×9로 다른 캠프장에 비하면 사이트의 크기도 크고, 옆의 간격도 넓은데 너무 다른 곳이 크고 그런지 c2가 작게 느껴졌다. (사진은 그냥 딱딱하네요) 너무 피칭해서 배고파서 매점에 갔다...
포토존에서 해골과 사진을 찍는다...ㅎ
우선 매점 안에 있는 라면 기계로 라면 한 잔씩! 이거 너무 신기하고 좋다..ㅎㅎㅎ
매점 안쪽에 라면 기계와 온수 나오는 개수대가 있지만, c사이트 안쪽에 야외 개수대가 있지만 온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름을 닦을 수 있다. 개수대가 3개뿐이므로 조금 적게 느낄 수 있지만, 겹쳐 기다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자장 라면과 그냥 라면 노동 후 라면은 진짜 시원한 맛!
맛있게 야무 얌 먹은 후, 올라가는 포토 존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이날 중요한 경기가 있었던 날이기 때문에 텐트 세팅하자마자, 빔으로 야구 경기를 사로잡고 저녁 준비!
밀 킷으로 구입해 온 구운 볶음과 된장찌개로 간단하고 재빠르게 저녁 식사 해결!
방과 텔레비전을 사고 싶은 남편은 항상 말렸지만 텐트에서 TV를 보면 당신처럼 보입니다.
라고 진짜 산책로를 따라 중도반단에 깜짝 놀라게 하는 포인트를 만들어 두었습니다만, 대박……매우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다음날은 아침 10시부터 프리마켓도 해야 하며 일정이 힘들다. 다른 집은 이미 모두 장식되어 있었지만 ㅜ우리는 첫날은 전혀 손도 못하고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깨어나자마자 텐트를 꾸미기 시작한다.
일단 우리의 개념이 포켓몬이며, 벼룩 시장이라고 불리는 동안 한쪽에 포켓몬 풍선과 소품을 장식하십시오.
야전 침대에 팔을 놓고 손님을 기다린다..ㅎㅎ
지금, 모두 코스튬을 시작해, 갑자기 거꾸로 광대가 등장했습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 있고 좋았다고 생각하는 콤콤의 할로윈 캠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세요^^
눈치 채지 못한 가운데, 옆의 캠퍼가 감사하고 먹는 것도 나눠 주셔서 정말 감동의 도가니.. 이거 너무 많이 있었는데 별로 정신적이지 않아 사진을 남겼습니다ㅜㅠ 타방캠프장은 캠장 카페가 운영 중이지만 정말 모두 가족처럼 편하고 친하게 지내는 정말 따뜻한 곳이다. 서로의 캠프나 일상생활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렇게 보내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정말 이상한 장소도 있습니다…
세심한주의를 기울이는 친구가 온 후 엄마의 아빠는 찾고 있지 않습니다.
프리마켓이 끝나고, 야전 침대에 소품과 아이들로 나뉘어지는 캔디를 세트 해 두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제 슬슬 태양이 내릴 때가 와서 조명에 불이 붙었다.
피카츄의 등장으로 아이들의 소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피카츄와 한 장 찍어요^^
반대로 광대 모두 잘라 ^^
아이들의 마술 풍선을 불어준 진짜 광대와
마침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트릭이나 트리트 타임! 우리도 만개 준비를 하고 대기중!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나가던 피카츄 캠장과 짹짹 (남편) 푸딩 ! 아... 내 앞에 아이의 마녀 여자가 사진을 찍은 건 정말 멋지다.
각 텐트를 돌리면서 사탕을 입수!
인상 깊은 의상 가족
어른도 아이도 즐거운 시간^^
오쿠라 캠장님도 매점 앞에서 아이들의 과자를 나눠줘 ^^
그리고 맛있는 트위스트 저녁을 먹고
아이들은 신인으로 텐트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요로콜롬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세요^^
아 귀여워^^
포토 존에서 귀여운 니들 ♡
궁전은 맞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던 것만큼 즐거웠던 할로윈 캠프!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매우 즐거웠던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음날 아침 .. 퇴실 준비해 비워져 가는 캠프장을 찍어 보았다. 모두 내 집처럼 깔끔하게 사용해주고 예쁜 모습^^ 타밤캠프장은 콤콤이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여기에 있는 거야? 왜 이렇게 깨끗한가? 라고 할수록 화장실에서 샤워실에서 정말로 깨끗이 청소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캠프장 사이트도 정중하게 관리를 했다. 정말 앞으로 여기에 가고 싶은 느낌...>. <
사진집에서 찾은 두 피카츄의 만남 이날 밤 이벤트를 마치고 자려고 누워 있었지만, 이태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ㅜㅜ 너무 유감스러운 마음과 외로운 마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만이 너무 즐겁게 즐겼던 것이 아닌가 하는 기분에 오랫동안 묵고 있던 할로윈 캠프의 사진을 지금 풀어 본다… 불행히도 세상을 떠난 꽃다운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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